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 대응 관광진흥 '한일 공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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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24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청사이전 개청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행정자치부 제공) 2017.2.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일본 양국이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응한 관광진흥 및 지역자원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권한대행 김선기)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인구감소에 대응한 관광진흥 및 지역자원개발'이라는 주제로 제8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와 공동으로 연 것으로 한국과 일본의 학계·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기조연설에 나섰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전라북도 토탈관광 진흥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했고 닷소 다쿠야 일본 이와테현지사가 ‘인구감소에 대응한 후루사토 진흥 및 관광진흥’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다카다 히로후미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 교수가 ‘인구감소에 대응한 관광진흥 및 지역자원개발’을 주제로,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에 대응한 강원도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선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권한대행은 “지방의 인구감소와 지역쇠퇴는 문제가 복잡할 뿐 아니라 단기간에 해결이 어렵다는 점에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한․일 양국의 경험에 기초해 현재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소중한 지혜를 모으고 격의없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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