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쟁 아닌 평화적 방법으로 국민 지켜낼 것"

[the300][2017 국정감사]국회 운영위

지난 8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상붕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부터), 장하성 대통령 정책실장,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17.8.22/뉴스1
청와대는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상 국감에서 "전쟁 아닌 평화적 방법으로 국민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 정착을 궁극적 목표로 북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되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긴밀협력 관계 유지하고 한미관계 더 공고화하는 가운데 남북관계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하자는 것 끊임없이 주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철 안보실 제1차장은 "정부는 한미간 동맹, 한중 한러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한일간 미래지향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통해 주변 4국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단시간 내에 미국 방문하고 다자 정상외교 기반 마련함으로써 새 정부 국정철학 비전을 다양한 나라와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차장은 "사이버 안보 관련 위협에 대응 위해 국가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로서 회의 정례화하고 주요 정보에 대한 공유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평창 올림픽 안전한 개최 위해 사이버 보안 현황 점검하고 미비점 보완한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위기상황 초기 대응에 대해서는 이상징후를 24시간 감시하고 재난 관리 신속 전파 등을 위해 국가위기재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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