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보수 통합추진위' 구성…이철우·홍문표·김성태

[the300]한국당 "앞으로 보수 통합 발판으로 국민신뢰 회복할 것"

바른정당 김영우,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당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 모임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이 1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보수대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철우·홍문표·김성태 의원 등 3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김성태 의원과 홍문표 의원은 바른정당 창당 때 함께했다가 지난 대선 기간 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보수대통합을 발판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백척간두의 국가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3선 의원 16명은 회동을 통해 통합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당 통합추진위가 구성된 만큼 바른정당 의원들 역시 이른 시일 내 통합추진위를 가시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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