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황희, '스마트도시·주거급여' 관련 정책자료집 발간

[the300]황희 민주당 의원, 국토부 국감 맞아 文정부 방향 맞춘 정책 제안해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를 맞아 스마트도시, 주거급여, 자동차검사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황 의원이 이날 내놓은 정책자료집은 총 3권이다. 1권은 '스마트도시의 국내·외 기술 동향 및 발전방향'으로 스마트 도시 국가위원회 설치와 범부처의 스마트도시 관련 정책 컨트롤타워 구성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미래도시포럼 대표의원으로 지난 6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권은 '주거급여를 중심으로 한 주거복지 전달체계 강화방안'으로 주거급여 정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주택도시 전담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주택 조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전문성 제고 등 7가지 전략 방안을 제안했다.

3권은 '자동차 검사 미필 차량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이다. 자료집에는 자동차검사를 받지 않고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의 안전성, 불법명의자동차(대포차)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 의원은 자료집에서 행정관청의 관리강화 및 검사안내 등 자동차검사 미필자동차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새 정부 들어 서민주거 안정, 도시재생뉴딜과 같은 정책이 수립돼 국토교통부의 역할이 증대됐다"면서 "이번 국감을 통해 적폐청산과 더불어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황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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