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득표율 1위 재현될까 vs 재선 시장 탄생할까

[the300][the300][내삶을 바꾸는 '2018 지방선거', 누가 뛰나]⑭울산시장 후보군

편집자주  |  여의도 정치권의 시계는 벌써 내년 6월로 향해 있습니다. 민선7기 지방자치를 꽃피울 주인공을 뽑는 6·13 지방선거 때문이죠. 현역 국회의원은 물론 각 지역의 걸출한 정치인들의 대결이 예상됩니다. 어느 지역에 누가 선수로 나설지 하마평이 무성합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기자들이 발로 뛰며 17개 시·도지사 후보군을 각 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득표율 1위를 기록한 여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기현 울산시장이 재선 가능성을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임동호 당 최고위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송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은 울산 지역에서 시장과 국회의원 등 모두 8번의 선거에 나와 낙선한 바 있어 '8전9기'가 가능할 지 관심거리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기현 시장과 함께 5선의 정갑윤 의원과 4선의 강길부 의원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진보정당이 강세를 보여온 지역인만큼 이들 후보들이 선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의당에서는 조승수 전 의원이 출마 여부를 모색 중이고 노동당에서는 이갑용 대표가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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