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文정부 100대과제 챙길 정책기획위원장 정해구

[the300]성공회대 교수, 현 국정원 개혁위원장

정해구 정책위원장/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 관리할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012년과 2017년 각각 문재인캠프에서 활동한 문 대통령의 측근 교수 그룹이다.

성공회대 사회학부 교수인 정 위원장은 195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명지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재인정부에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대선에 문재인캠프 국민성장 정책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정 위원장에 대해 "사회현실에 대한 통찰력, 주요 정책지식, 현장 경험까지 보유 정책전문가"라며 "균형감각, 소통능력으로 국정과제 이행 지원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이끌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정책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정부위원회다. 위원장은 위촉한다. 위원 인선이 완료되면 전체회의를 열고 업무를 개시한다. 국정 100대 과제 이행을 지원하고 중장기 어젠다를 개발 제안하는 등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 위원장이 현재 국정원 개혁업무를 맡고 있는 데에 "정책위원장은 비상임 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보수, 차량, 사무실도 없다"며 "또 국정원 적폐청산 TF는 12월까지 한시적이라 두 가지 겸임해도 무리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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