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던포드 합참의장 13일 전격 방한...北 위협 대응 논의

[the300]文 대통령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져..韓 방문 후 中 잇달아 방문 예정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사진=뉴스1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오는 13일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최근 북한 '괌 주변 포위사격' 발언 위협 등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던포드 의장은 13일 방한해 1박 2일 일정으로 머물면서 군 수뇌부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던포드 의장은 우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과 면담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따른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던포드 의장은 이번 방한시 문재인 대통령 예방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과 북한이 말대말로 강도 높은 비판과 비난을 이어가면서 실제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한미동맹 차원에서의 대응 수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한국을 방문한 후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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