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정인화 국민의당 의원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같은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한국선주협회도 함께하며 해운산업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기조발표는 '위기의 해운산업 대책'을 주제로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이어 김일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은 '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방안'을,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한국해운진흥공사 설립방안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늘의 국회 토론회]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현장실습제도 현황 및 개편방안
-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노웅래 의원실, 전재수 의원실, 김병욱 의원실, 오영훈 의원실, 교육부
*글로벌 해운강국 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정인화 의원실, 위성곤 의원실/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 :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 개최 기념 토론회
-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박주선 국회부의장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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