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수해 가능한 모든 지원"-李총리 "적극추진"

[the300]文 긴급생활자금,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침수차 지원 등 언급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임종석 비서실장. 2017.07.11.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충북 청주 등 전국 호우 피해에 대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총리와 주례 오찬회동에서 "피해자 긴급생활안전 재난지원금 및 신속피해 복구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침수 차량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할 것 등 모든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금일 오후 수해지역 방문 계획하고 있다"며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것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오찬에 이어 충북 청주의 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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