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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현직 장관들과 오찬 "하고싶은 말들 있을것"

[the300]유일호 부총리 등 국무위원 청와대로..격려·경청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들과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2017.5.25/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박근혜정부에서 임명된 현 장관(국무위원)들과 청와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현직 국무위원 16명과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장관급 인사 2명(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했다. 국무위원 중에는 공석인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제외하고 모두 참석이다.

문 대통령은 격려와 경청을 위해 오찬을 마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비록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들이라도 국정에 대한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오찬 일정을 지시하며 참모들에게 "국무위원들이 공직자로서 충심으로 하고 싶은 말씀들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밝혔다. 

새로 장관을 임명, 인사청문회를 거쳐 업무에 착수하기까지 당분간 이들과 '동거정부'를 유지해야 하는 현실적 이유도 있다. 차례로 장관급 가운데 후보자가 발표된 자리는 경제부총리(김동연)와 외교부장관(강경화), 공정거래위원장(김상조)에 불과하다. 이들도 인사청문회를 거쳐 업무에 본격 착수하기까지 시일이 걸린다. 

문 대통령은 오찬 참석자들에게 국정공백 없는 업무 점검과 원활한 인수인계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

[참석자] 

국무위원(16명)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윤병세 외교부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한민구 국방부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홍용표 통일부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경규 환경부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국무회의 참석 장관급 인사(2명) :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대통령비서실(7명) :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박수현 대변인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조한기 의전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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