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4선' 김동철 신임 국민의당 원내대표 당선 "소통 강화할 것"

[the300](상보)결선투표 끝에 과반 득표…정책위의장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표 후보 김동철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17.5.16/사진=뉴스1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호남 출신 4선 김동철 의원이 당선됐다. 

국민의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철 신임 원내대표는 결선투표 끝에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초선 이용호 의원이 당선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감사 인사를 통해 "40명의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항상 대화하고 소통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당내 의사 소통 구조를 중첩적으로 만들어 우리 의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강력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한다는 그 신념은 여기 계신 의원님들 모두 한결같다"며 "협조할 것은 협조하겠지만 해서 안될 일 할 때는 우리 국민의당이 가장 앞장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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