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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석 이상 참모 전원, 黃대행에 사표 제출

[the300] 새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의원 면직…비서관 이하는 대기발령 가능성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청와대의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 10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9명은 이달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사표를 전달했다. 수석급은 아니지만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도 함께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새 대통령이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관례에 따라 새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의원 면직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한 실장은 업무 인수인계 등을 위해 대선 다음날인 10일까지도 출근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하 직원들은 대기발령으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황 권한대행 역시 대선 다음 날인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 확정 직후 새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4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정부가 출범하면) 사의 표명은 가급적 빨리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새 정부의 장관 등 국무위원 지명시 총리의 임명제청이 필요한 만큼 황 권한대행에 대한 사표 수리는 조각이 일단락된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 역시 황 권한대행의 사의 표명과 동시에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무회의 의결정족수 문제가 있어 장관급에 대한 사표 수리는 순차적으로 이뤄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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