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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웹사이트 2017 대선 특별페이지 |
올해 대선은 예년보다 조기에 치릅니다. 4월, 보통의 12월 대선이라면 각 당이 경선도 마치지 못한 시기입니다. 5월9일 대선일인 올해는 주요 정당이 이미 후보를 확정하고 대선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종착역까지 불과 35일, 남은 기간이 짧은 만큼 대선후보들의 준비나 유권자들이 후보와 공약을 꼼꼼히 볼 시간도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대선 특별페이지와 ☞정치부 더300(the300.kr)의 깊이 있는 기사들로 올해 대선을 그 어디에서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했습니다.
the300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치부 기자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대선 이슈와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문을 점검하는 '팩트체크', 내 삶을 바꿀 수도 있는 대선공약을 점검하는 '공약 팩트 체크'를 선보입니다. 이를 위해 건국대학교 정치사회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전국 학계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 재정소요, 기대효과 등을 점검해 기사와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합니다. 아울러 '팬덤' '팟캐스트' ‘대선을 만드는 사람’ 등 대선을 관통하는 핫이슈를 심층 분석한 ‘대선 기획’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콘텐츠는 the300 웹사이트와 머니투데이 지면, 그리고 대선 특별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페이지에는 생생한 동영상, 여론조사 흐름, 가장 최신의 현장 사진을 담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충실한 대선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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