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P 급등…"안철수의 시간이 왔다"

[the300]갤럽조사, 5자 대결에서도 6%P 상승…안희정·홍준표 각각 3%P·2%P 하락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화되며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9%포인트 급등했다.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경선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포인트과 2%포인트 빠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은 지난 28~30일 국내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지난주 조사보다 9%포인트 상승한 19%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경선 후보는 전주와 같은 31%를 기록했지만 안희정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14%와 4%를 기록했다. 

이재명 민주당 경선 후보는 지난주와 같은 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포인트 오른 3%, 유승민 후보 역시 1%포인트 오른 2%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후보를 문재인 후보로 가정하고 진행한 5자 여론조사서는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 대비 2%포인트 빠진 40%, 안철수 후보는 6%포인트 오른 29%를 나타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빠진 1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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