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당분간 '연대·후보 단일화' 언급 일절 않겠다"

[the300]"홍준표 측 연대제안, 들어본 적 없다"

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왼쪽)과 유승민 후보/사진=뉴스1
바른정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인된 김무성 위원장이 29일 "당분간 연대·단일화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바른정당사에서 열린 당 원외위원장-국회의원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승민 후보와는 그(단일화)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측에서 친박 핵심 인물들을 축출하는 조건으로 연대를 제안해 온 것과 관련해서도 "아직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에 대해 "경험도 많고 당의 대표성도 있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중지가 모아졌다 해 하기로 했다"며 "다만 단독으로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분 있으면 누구든 추천하면 같이 모시겠다"며 "내·외부 인사 상관없이 (추천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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