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측 "박前대통령, 진실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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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국민의당 대선경선 후보 2017.3.17/사진=뉴스1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경선 후보측이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한 것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공언한만큼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손학규 후보 측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이 마침내 검찰에 출두했다. 모든 걸 떠나서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후보 측은 "무엇보다 검찰의 책무가 막중하다. 한점 의혹없이 정치적 계산없이 공정·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지탄맞고 외면받아온 검찰이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후보 측은 "국정농단사건의 끝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국민들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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