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별관청문회 소위 기재위·정무위 15명씩 확정..위원장 조경태·김관영

[the300]기재위 15명 청문위원 선임…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경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2016.6.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별관청문회'(조선·해운업 부실화 원인·책임규명 청문회) 소위원회 위원 30명 명단이 확정됐다. 국회 정무위원회(15인)에 이어 기획재정위원회(15인)에도 소위에 참여할 위원을 마무리 지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5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통해 소위위원 15명을 선임키로 했다. 추후 큰 이견이 없으면 이 명단 그대로 소위위원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선 기재위원장 조경태 의원과 여당 간사 이현재 의원, 김광림 박명재 엄용수 이혜훈 최교일 추경호 의원 등 8인이 소위위원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기재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과 김종민 김태년 송영길 윤호중 등 5인이다. 국민의당에선 간사인 김성식 의원과 박주현 의원이 참여한다. 기재위 청문회 소위 위원장은 조경태 기재위원장이 맡는다. 

앞서 2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서별관 청문회'를 위한 소위 구성을 의결했다. 정무위는 이날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서별관 청문회 소위 위원 15명 명단을 의결했다. 정무위 청문회 소위 위원장은 국민의당 간사인 김관영 의원이다.

새누리당에선 김선동 김성원 김종석 김한표 유의동 정태옥 지상욱 의원 등 7명이, 더민주에선 김해영, 민병두, 박용진, 정재호, 제윤경 의원 등 5명, 국민의당은 김관영, 채이배 의원 등 2명, 정의당은 심상정 의원 1명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서 여야는 정무위와 기획재정위원회 간 각각 15명씩 소위를 구성한 뒤 총 30명의 합동위원회를 꾸려 오는 8~9일 이틀간 서별관회의 청문회를 열기로 했었다.

청문회 증인의 경우 당초 야당이 핵심증인 채택을 주장했던 서별관회의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던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과, 청와대 경제수석이던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중 홍 전 회장만 채택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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