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죽은 거리와 죽는 거리… 쫓겨나는 사람들

[the300][런치리포트-이대·신촌 지고 성동 뜬다는데⑤]

해당 기사는 2016-09-01 런치리포트에 포함된 기사입니다 런치리포트 매거진 보기


거리에는 생애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가 있고 개성이 있는 거리에는 사람이 몰린다. 사람이 몰리면 거리가 발전한다. 하지만 발전이 긍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현대화 되고 획일화 된 거리는 곧 이야기를 잃는다. 이야기를 잃은 거리는 생명력도 잃는다. 죽은 거리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정부가 나선다. 그 순간 가격 폭등은 다시 시작되고 거리는 처음보다 빠른 속도로 죽는다. 그것이 '젠트리피케이션'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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