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종걸 원내내표·진영 등 비대위원 6명 임명

[the300]15일 발표…양승조, 정성호, 김현미, 이개호 의원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2일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 앞에서 열린 용산 진영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진 후보의 손을 잡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비례대표 공천 파동으로 공석이 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들을 새로 임명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걸 원내대표, 진영 의원, 양승조 의원, 정성호 의원, 김현미 의원, 이개호 의원 이상 6명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대위원이 공석인 채로 총선을 치렀다.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비대위원들이 전원 사표를 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전당대회 전까지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날 임명된 비대위원을 중심으로 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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