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청래·최규성 이의신청 기각…윤후덕은 구제

[the300]

더불어민주당 친노계에 대한 거센 공천 물갈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경제콘서트 '더드림(The Dream)'행사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컷오프 대상이 된 정청래 의원의 지지자들이 컷오프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3.13/사진=뉴스1


4·13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정청래 최규성 의원이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딸 취업청탁 의혹이 제기됐던 윤후덕 의원의 이의신청은 받아들여졌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4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의를 신청한 5명의 의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갈 사퇴' 막말 논란으로 당직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정 의원은 최종적으로 이번 공천에서 탈락하게 됐다. 

윤 의원과 관련해선 시민단체 총선청년네트워크가 윤 의원에 대한 낙천운동 철회 의사를 밝혀 공천 탈락 근거가 없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 공천과 관련한 최종 결정은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내려진다.  

소명자료를 추가로 제출하기로 한 전병헌·부좌현 의원의 이의 신청에 대한 인용·기각 여부는 이날 공천재심위 심사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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