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책 제안 경제콘서트 '더 드림' 스타트

[the300]13일 국회 의원회관서 첫 회 진행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이슈 선점을 위해 전국 단위의 '더불어 경제콘서트, 더 드림(The Dream)' 첫 회를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당 지도부 중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비대위원(더불어경제실천공동본부장)이 매회 참석한다.

콘서트 진행은 TV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철희 전략기획본부장이 맡고 유종일 KDI정책대학원 교수,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조정훈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대표, 이혁진 AV자산운용 대표, 최유진 주빌리은행 청년지점장 등이 출연한다.

소위 당내 '얼굴' 들을 앞세워 콘서트 형식의 정책 제안으로 경제 이슈 선점에 나서겠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복안이다.

콘서트는 청년들과 서민·중산층 등 다양한 출연자들의 성공사례 및 실패경험 등을 현장에서 듣고 '더 닥터(해결사: 유종일, 우석훈, 조정훈)' 팀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내 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일자리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총 7회에 걸쳐서 열리는 콘서트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판교, 20일 천안, 22일 대전, 24일 부산, 26일 전남, 27일 광주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콘서트는 민생과 서민의 삶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진짜 민생정당이 누구인지 보여주고 국민에게 평가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