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협동조합 모델 정당 설립 추진…"아직 논의 단계"

[the300]"새로운 개념 구현 고민…구체적 설명 이르다"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17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기조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주축으로 창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이 당권 분산 등을 통한 사당화 방지 차원에서 협동조합을 모델의 정당구조를 고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월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민의당이 협동조합을 모델로 한 정당 구조 마련을 고민 중이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국민이 창당에 직접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협동조합을 모델로 한 정당 구조를 논의 중에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정당을 구현해 내기 위한 고민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논의 단계 수준"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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