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김종인 선대위 원톱으로 모신 것"

[the300]단독·공동 선대위 체제 논란 일자 해명…"통합 등 가정한 것"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문재인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우리 당으로서는 김종인 전 청와대 수석을 선거대책위원회의 원톱으로 모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동 선대위원장 부분은 앞으로 외부영입이나 통합이나 그런 경우를 가정해서 말씀 드린 것일뿐"이라며 "실제로 그렇게 될 경우에는 박사님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전날 김 전 수석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히면서 "호남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공동선대위원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전 수석이 "단독 선대위원장으로 수락을 한 것"이라고 밝히며 잡음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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