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당 영입설 "제안받은 적 없다"

[the300]安 영입제안설·사무총장 사퇴설 '부인'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지난해 10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은 13일 국민의당 영입제안설과 관련, "구체적으로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정치 변화를 위해 이야기는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현재 돌고 있는 사무총장 사퇴설에 대해서는 "사퇴할 생각 없다. 국회 현안이 많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홍보기획관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대표적인 MB(이명박 전 대통령) 인사다. 17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당선돼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한편 이날 한 언론은 안철수 의원 주축의 국민의당이 여권 1호 인사영입 대상으로 박 사무총장을 염두하고 접촉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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