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17일 사이버 위협 대응 요령을 담은 '정보보호, 사이버 안전수칙 준수에서 시작합니다'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사이버 침해 사례를 비롯해 업무자료 관리방법, 안전한 이메일 및 인터넷 이용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사무총장은 "앞으로 의원보좌진 및 직원들에 대한 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안내서를 각 의원실 및 사무처 등 소속기관 전 직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안내서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사이버 침해 사례를 비롯해 업무자료 관리방법, 안전한 이메일 및 인터넷 이용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사무총장은 "앞으로 의원보좌진 및 직원들에 대한 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안내서를 각 의원실 및 사무처 등 소속기관 전 직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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