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빨간 1번 모자' 쓴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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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담 기자 | 입력 : 2015.04.26 16:0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빨간 1번 모자'를 쓰고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구을에 출마한 오신환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박경담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일 4·29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구을에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오신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의 재보선 기호인 1번이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오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왼쪽부터 김성태 의원, 김학용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후보, 김무성 대표, 류지영 의원 민병주 의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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