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연말정산 추가납부, 사실상 싱글세…법 개정 추진"

[the300]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회의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뉴스1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2일 연말정산 추가납부와 관련해 사실상 싱글세라며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정책조정회의에서 "연말정산 추가납부의 70%가 미혼, 무자녀 가구에 적용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연말정산 파동 직후 오히 세금을 더 내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정부는 연말정산 추가 납부세액이 10만원이 넘는 직장인의 경우 3개월 간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다음달 세월호 1주년이 되는데 정부는 조직개편에 따라 예산이 부족하다며 추모관 건립을 미루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또 "새누리당은 개헌 필요성을 공감했으면 대통령 눈치 보지 말고 논의해야 한다"며 야당이 개헌 논의에 적극 나서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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