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정 "국회의원 친인척 보좌관 채용시 신고 의무화" 추진

[the300]"국회의원 수당에 관한법, 국회법 개정안 준비중"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뉴스1제공


국회의원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할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국회의원 수당에 관한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각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본인이나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할 경우 국회의장이나 국회사무총장에 신고해야 하고, 이를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해당 보좌관은 퇴직되고, 국회의원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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