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의원, 딸 출산…현역의원 첫 사례

[the300]예정일보다 10여일 빠르게 출산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뉴스1제공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현역 의원으론 처음으로 아이를 출산했다.

11일 장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50분쯤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출산예정일보다 10일 가량 빨리 출산했지만 장 의원과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역 여성 의원이 아이를 출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여성가족부 장관인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직전인 지난 2012년 5월 당선인 신분으로 둘째를 출산했었다.

장 의원은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을 하던 제주 강정마을에서 만난 사진작가 정종배씨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첫 입성한 장 의원은 19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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