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공무원연금 개혁, 당사자와 대타협 필요"

[the300]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교섭단체대표연설-4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사진=뉴스1제공

 

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공무원연금 개혁은 반드시 관련 당사자와 미래를 내다보는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최근 정치권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공무원연금 개혁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라며 "문제는 연금수입은 내려가는데 고령화로 지출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는 국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여론을 등에 업고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에서 군사작전 하듯 밀어붙여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연급 개혁은 반드시 관련 당사자와 미래를 내다보는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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