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세월호특별법 협상, 타결 가능성 꽤 높다"

[the300]"유족으로부터 협상 전권 대체로 받았다고 생각"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2014.9.17/사진=뉴스1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은 30일 세월호특별법 마련을 위한 협상과 관련, "타결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오늘 국회 본회의 법안 처리에 대해서도 "등원한다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박영선 원내대표의 협상 전권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받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유가족으로부터 전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3자회동이 끝난 후 기존 8월19일안(여야 2차 합의안)의 '플러스 알파'라고 논의 방향을 밝힌 바 있다.

 구체안은 이날 오전중 재개될 여·야·유가족 3자회동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 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여야는 최대한 오전 중 협상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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