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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5.24 제재 해제하면 北도 상응한 대화"

[the300] "박근혜 정부에 상당한 희망 걸고 있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옆 북측 개성공단 총국사무소를 찾은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고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 기념조화 전달식에는 북한에서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참석했고, 우리측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4.8.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조화를 받기 위해 방북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가 그러한 결단(5.24 제재조치 해제)을 내리면 북한도 수동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9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북측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나눈 대화에 대해 "제 감으로는 5.24 조치의 해제, 그리고 금강산 관광의 재개 이런 것들을 결단해주면 상응한 그런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였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북측 역시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에 나서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남측이) 여러가지 여건이 좋으니 우리부터 성의를 보이면서 북한을 테이블로 끌어들이고, 개혁, 개방의 길로 끌어들이는 것이 순서라고 본다"고 답했다.

또 박 의원은 "(북측이)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인 언사를 쓰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일체 비난하지 않고 상당히 희망을 거는 듯한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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