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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聯, "유병언 사망, 전무후무한 신뢰 위기"

[the300]박근혜 정부 신뢰 위기 한 목소리…"세월호 특별법 더 중요해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제공.

정치민주연합은 22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신뢰의 위기가 드러냈다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유병언이 죽었다고 한다. 어안이 벙벙하다"며 "어제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는 뭐고, 밤새 나온 소식은 무엇이냐"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은 이제 전무후무한 신뢰의 위기에 빠졌다"며 "이런 어이없는 정권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이 어이없는 상황을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래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중요해졌다"며 "세월호 특별법을 오늘 타결해 참사 100일이 되는 24일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새정치연합 법률위원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경찰이 6월12일 사체를 확보해 DNA 검사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은 (유병언) 체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하고 어제 구속영장을 재청구 했으며 법무부 장관은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서 체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며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법무부 장관은) 이제 거취를 결정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다른 증거가 사라졌고 점점 증거가 인멸돼 가고 있다"며 "이런 검찰과 경찰에 어떻게 세월호 진상규명을 맡기겠느냐"고 말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도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참사로 드러나는 국가기관의 무능함에 국민은 할 말을 잃었다"며 "수사당국의 무능함과 부실함 때문에 세월호 특별법에 반드시 수사권을 담아야 한다는 국민의 주장이 설득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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