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세월호 참사 현장 방문…잇따른 호남行 '주목'

[the300]사고수습 상황 점검·관계자 격려…오후에는 소록도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사진=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은 28일 전남 진도를 방문해 세월호 참사 사고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4일 의장 취임 후 첫 방문지로 광주를 찾은데 이어 두번째 호남 방문이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진도군청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진도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현장 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국회 국정조사가 제대로 이뤄져 진상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점검하고 실종자 가족과 면담 시간도 갖기로 했다.


정 의장측 관계자는 "세월호 특별법과 후속입법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고흥으로 이동해 국립소록도 병원을 방문, 한센인들을 위로하고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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