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야권인사 봉하 집결

[the300]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및 문재인·한명숙·정세균 등 참석

2012년 5월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서 노건호씨, 권양숙 여사, 문재인 이사장 등이 헌화 분향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을 비롯,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6·4 지방선거 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문재인·정동영·정세균 상임고문 등도 이날 봉하마을을 찾는다.

아울러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천호선 정의당 대표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와 이해찬 이사장, 이병완·문성근 이사 등 노무현재단 임원들도 참석한다.


추도식은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의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유족 인사말,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애창곡이었던 '상록수' 합창, 노 전 대통령 묘역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