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용기, '헌혈 유공장' 수상…"코로나로 혈액 수급 위기"

[the3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제공=전 의원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유공장(은장)을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가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헌혈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상황이다. 지난해 헌혈 참가자는 전년 대비 18만명이 감소했다. 

이에 혈액 수급이 위기 상황에 놓였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9일 기준 혈액보유량은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6일분 수준이다.

전용기 의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나눔을 이어가겠다. 100회, 200회까지 헌혈을 하고 싶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이 어느 때보다 힘든만큼 많은 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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