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부정여론에 "아들 보도만 31만건… 국민 오해할 수 있어"

[the300][국감현장]법사위, 법무부 등 종합감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에 "아들 문제 언론보도가 31만건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의혹을 제기하고 여론조사를 하면 국민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26일 법사위의 법무부 등 종합감사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아들 병역 의혹은) 검찰 수사 결과 혐의 없음 결론이 나왔다"며 "수사지휘권은 불가피했다는 대통령의 말씀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도 국회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신속히 진행되면 결론이 나는 것"이라며 "그런 결과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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