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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대 국회 초당적 공부모임 '우후죽순'의 대표의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우후죽순 제1차 정기토론회 '새로운 미래와 한국 경제 사회: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6.9/뉴스1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가 여당 간사로 재선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을 선임했다.
행안위는 29일 본회의 후 전체회의를 열고 21대 국회 전반기 간사로 한 의원 선임안을 처리했다.
한 간사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안위가 소통 잘하고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통합당 의원들 참석하지 않아서 아쉬운데 간사님하고 상임위가 원만히 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행안위는 29일 본회의 후 전체회의를 열고 21대 국회 전반기 간사로 한 의원 선임안을 처리했다.
한 간사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안위가 소통 잘하고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통합당 의원들 참석하지 않아서 아쉬운데 간사님하고 상임위가 원만히 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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