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정의용 "2차 북미-4차 남북 정상회담, '이행' 단계 될것"

[the300]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가까운 장래에 개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18.09.08. park769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가까운 장래에 개최될 2차 북미 정상회담과 4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정상 간 약속의 전면적인 실천과 이행의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올해 남과 북, 미국의 정상은 적대관계의 청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서로 약속했다"며 "북한이 9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과감하고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확약하고, 최고 지도자가 세계 언론 앞에서 직접, 공개적으로 이를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북 간 합의와 이행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의 위협을 해소해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안전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합의사항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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