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국가인권위 '불화설'…최영애 위원장 "사실 아니다" 일축

[the300]"조영선 사무총장도 언론 보도가 사실로 얘기되는 데 유감 표명"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달 1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조영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불화설에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론에 그렇게 보도가 돼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 사무총장도 언론 보도가 사실로 얘기되는 것이 유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최 위원장을 향해 "일신상 이유가 아니라 핵심과제 추진 불발로 인해 사표를 제출한 게 아니냐"고 물으며 조 사무총장과 불화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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