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홍남기 "액상형 전자담배 분석 막바지…법 개정 필요"

[the300]"액상형 전자담배 금지 법적 근거無…'사용중단 권고' 최대 조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성분 분석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 금지 등 강력 조치를 촉구하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분석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관계부처와 협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정부가 현행법령으로 할 수 있는 최대 조치로 사용 중단 권고를 한 것”이라며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낸 상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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