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신창현 "집배원 몇명 충원했나" VS 이재갑 "…"

[the300]신창현 "사상 초유 '집배원 파업' 우려 잊었나"…이재갑 "이행여부 챙겨볼 것"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재갑 고용노둥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2019.1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사상 초유의 집배원 파업 우려를 낳았던 우정사업본부의 인력 충원 문제를 두고 “연말까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약속했다.

신 의원은 이날 우정사업본부의 근로감독을 담당하는 고용노동부 관계자에 현재까지 인력 충원 관련 이행 상황을 질의했으나 해당 관계자는 답변하지 못했다.

신 의원은 “지난 7월 집배원들이 988명 충원 약속을 믿고 파업을 철회했는데 현재까지 (우정사업본부가) 몇 명 이행했는지 고용노동부가 파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이 죽는 일 아닌가. 신경 쓰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