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마사회 도박중독예방 예산, 순매출의 0.08% 불과"

[the300]서삼석 의원 "도덕적·사회적 책무 다해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사진제공=서삼석 의원실
한국마사회가 책정한 도박중독예방을 위한 예산이 마사회 순매출의 0.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마사회의 총 매출 약 7조원 중 환급금을 제외한 순매출이 2조216억원인데, 도박예방 상담 예산은 순매출의 0.08%에 불과한 16억1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치유활동도 9.7% 감소하고 중독자 추적관리도 지속적인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며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도덕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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