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미사일 발사에 유감 표명 "평화 해치는 행위 단호히 반대"

[the300]"정보 상세히 파악하고 신속히 분석해 국민께 보고해달라"

15일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인터뷰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25일 새벽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에 더불어민주당이 유감을 표명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평화를 해치는 일체의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군사적 도발은 평화의 적이며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에 역행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도발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큰 진전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매우 부적절하고 실망스러운 행위"라며 "군사적 도발은 정치의사의 도구가 될 수 없으며 북한은 물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제3차 북미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의 진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자세와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우리 군과 정보 당국을 향해서는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발사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고 신속히 분석해 국민께 보고해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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