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문산~도라산 예타면제에 "서울~평양 고속도로 시대 환영"

[the300]민주당 의원 "남북경협에 반드시 필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게된 것과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사업은 서울~평양 고속도로 시대를 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3일 기재부는 국토교통부가 남북철도경협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받아들였다.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구간은 '개성~평양 고속도로'와 함께 2020년 준공 예정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한 유일한 경의선 단절구간이다. 이 때문에 '서울~평양 고속도로' 전 구간 동시 개통을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돼 왔다.

윤 의원은 해당 사업의 예타 면제와 2019년도 신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바 있다. 윤 의원은 "국토위 간사로서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볼 것"이라며 "나아가 남북 SOC 사업의 원할한 추진에도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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