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구글 "구독·조회수 조작 검토인력 1만명 투입할것"

[the300]박광온 의원 "문제 해결해라", 존리 대표 "여러 노력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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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수 및 조회수 조작에 대해 구글이 검토 인력 1만명을 연말까지 투입할 계획이다.

존리 구글코리아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독수와 조회수를 조작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존리 대표는 "악성요인을 차단하기 어렵다"며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조회수 조작이 돈과 연결돼 있다"며 "조회수가 많으면 수익이 늘어나는 데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냐"고 물었다. 존리 대표는 "해당 규정을 검토하는 직원 수를 연말까지 1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인지하고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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