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남북 대화 분위기 속 안보태세 점검

[the300]김학용 위원장 등 연평부대 방문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9일 인천 연평부대를 방문한 국회 국방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연평부대 대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2018.01.19.(사진=김학용 국방위원장실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원을 포함해 여야 국방위원들이 서해 5도 연평부대를 격려방문하고 우리 군의 동계 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김학용 위원장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9일 연평도 최전방 방공진지와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당시 전투현장 등을 방문해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살폈다.

또 부대 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하면서 장병 급여 인상과 미세먼지, 방한대책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눈 후, 오후에는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했다. 연평도 내 안보교육장과 주민대피시설 등의 안보시설 점검에도 나섰다. 

김 위원장은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남북간 대화가 진행 중이지만 북한은 한편에서는 도발을 일삼아 왔다는 점에서 변함없는 우리의 주적”임이라며ㅍ"장병들의 인권과 복지 등 사기진작은 물론 최신장비들이 적기에 전력화돼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회 국방위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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