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이해진 "구글코리아 깨끗해보이는건 점유율 낮아서"

[the300]"구글이 1등인 나라 가서 보면 구글에도 불법광고 많이 나올 것"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글로벌 투자책임자)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서는 구글이 점유율이 적기 때문에 네이버를 대상으로 한 불법광고가 많이 부각되지만 구글이 1등인 나라에 가서 보면 구글에서 그런게 많이 나올거다. 구글코리아가 깨끗해보이는 것은 점유율이 적기 때문에 공격을 받지 않기 때문이고 반면 우리는 공격을 많이 받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전 의장.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이 전 의장은 "구글은 허위클릭이나 검색어조작을 통한 불법 광고에 강력히 대응하는데 네이버는 손을 놓고 폭리만 취하고 있다"는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구글코리아가 깨끗해 보이는건 점유율이 적기 때문"이라고 받아쳤다. 동일 검색어를 반복 입력해 검색창 상단에 나오게 만드는 광고대행사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네이버에 집중되기 때문이라는게 이 전 의장의 설명이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