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24일 서민금융 실태 점검 나선다

[the300]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현장 찾아 "가계부채 위기 예방"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7.10.19.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는 24일 서민금융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현장을 방문한다.

이진복 정무위원장을 비롯한 정무위원들은 이날 예금보험공사와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 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서민금융진흥원을 찾을 계획이다.

정무위원들은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으로부터 미소금융, 청년·대학생 햇살론 등 금융상품과 채무조정 지원제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 실제로 관련 제도를 이용하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 위원장은 "가계부채 급증 등으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서민금융 지원제도가 효과적으로 작동해 위기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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