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김현종 "한미FTA 협상단 인력 부족해"

[the300]13일 국회 산업위 산업부 국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FTA 개정 협상과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 "(한국 협상단) 인원수가 좀 부족하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측 협상단 근무 인원이 10년 전) 협상 때는 204명이었으나 현재는 140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행정안전부와 (인력 보충을) 논의 중으로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인력 보충은) 빨리 될 수록 좋다"고 했다.

관련 질의를 한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은 "인력 보충을 신속히 해야 한다"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협상 경과를 국회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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